경기도장학관 사생 포…
등록금 납부확인서 제…
아로마향초+석고방향…
향토문화유적지 탐방 …
 
 
 
Home >재사생공간 > 질의응답
 
 
작성일 : 15-08-24 20:57
급식 배급문제와, 메뉴의 동일성, 채식의 날에 관련해서 글을 남깁니다.
 글쓴이 : 맑음
조회 : 3,358  
급식 배급문제와, 메뉴의 동일성, 채식의 날에 관련해서 문제를 제기하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1. 배식문제의 경우 누군가의 컨트롤이 없이 배식을 해서 저녁의 경우 6시반만되도 급식이 없습니다. 또한 7시 반만 되어도 급식을 치우려고 하는 문제도 있습니다. 배식의 컨트롤 센터가 없다면, 재사생들이 많이 먹을 것을 가정하고 많이 만드는 것도 있는데 그런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고 반찬이 없다고 하고 다른 음식을 주시거나, 그냥 먹는 것은 분명히 해결되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2. 또한 급식 매뉴가 항상 정해져 있다는 문제를 제기하고 싶습니다. 8월 23일 아침과 저녁이 6월 21일의 아침저녁과 똑같고,8월 22일 아침점심저녁이 6월 20일의 식단이 정확히 동일합니다.. 과연 이런 식단이 영양사분이 식단의 균형을 고민해서 만들고 있는지도 의문이 드는 상황입니다. 현재 기숙사를 산지 3년이 되가고 있는 상황에서 아침에 먹은 음식을 보면 점심저녁이 뭐가 나올지 보이는 상황입니다.. 
3. 현재 박원순 서울시장의 매주 채식의 날을 기념해서 매달 한끼를 채식으로 먹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내일 바로 채식의 날입니다. http://blog.naver.com/girinherb/220299156419
링크를 클릭하시면 박원순 서울 시장의 채식의날 점심이 나옵니다. 저도 저정도의 음식이 채식의 날에 나온다면 분명 불만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보리밥,오징어무국,두부구이,토마토샐러드,새송이가지볶음,김치류이 채식의 날의 점심이라고 해서 나온 식단입니다. 8월 23일인 일요일의 점심을 현미밥,순두부찌개,삼치오븐구이,새송이버섯볶음,숙주무침,김치류과 과연 채식의 날이 차이가 있는지 의문스럽습니다. 8월 28일 금요일 점심또한 비슷한 상황입니다. 현재 채식의 날이 아닌 날에도 이렇게 급식이 부실하고 있는 상황에서 채식의 날을 한다는 것은 시기상조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미 우리 기숙사의 식단은 채식의 날을 실천하고 있지 않는 가라는 생각도 있습니다.
http://www.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9404 기사에도 나오듯이 서울시에서 시행하는 채식의 날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시에서 공문이 왔다고 해서 굳이 경기도 장학관이 할 필요가 있는 생각도 있습니다. 필요없는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081489091처럼 굳이 채식을 해서 몸무게를 낮추는게 좋은 것은 아니라는 이야기도 많이 나오는 상황에서, 학업과 다양한 활동에 열중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더욱더 좋은 양질의 단백질을 제공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문제들이 있지만 문제를 건의하지 않는 이유는 분명, 기숙사에 낙인이 찍혀서 문제가 되지 않을까하는 재사생이 상당수 있는 것을 기숙사활동을 하면서 느끼고 있습니다. 
낙인에 대한 위험을 무릎쓰고 하는 이유는, 경기도 인재로서, 한국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인재 양성소인 경기도 장학관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녁 주 반찬이 없어서, 통조림을 사오거나, 라면을 먹거나, 치킨을 먹으로 가는 경우가 이전보다는 줄어드는 상황이 오면 좋겠습니다. 

관리자 15-08-25 17:02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 식단편성에 대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장학관은 대부분의 대학교 단체급식과 마찬가지로 1일3식 자율배식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1주일 단위로 식단을 편성하고 있으며 조리 기술과 능률성, 나트륨 함량, 예산범위 내 식재료 발주 등을 고려하여 식단을 편성하며 기숙사 식단이지만 집밥처럼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배식시간은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2시간의 충분한 시간을 두어 배식을 실시하고 있으며 배식완료 30분 전에 배식대 청결을 위하여 중간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 식단 메뉴는 사생들의 기호도를 고려하여 매일 신선한 식재료를 구입, 저염식으로 조리를 하고있으나 다양한 선호도에 맞추기위하여 식단 편성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채식의 날은 안심급식소 지정 등 서울시 정책에 협조하고 균형 있는 영양 공급을 위하여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채식의 날을 제외하고는 사생들이 선호하는 메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입니다.